16일 코오롱글로벌(주)에 따르면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의 청약 접수 결과 75㎡형이 1순위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9㎡A는 2.42대 1, 70㎡는 1.32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나머지 61㎡와 69㎡B도 순위 내 마감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3.13대 1로 지난해 이후 구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또 1순위 청약 건수는 1,926건으로 역시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1일이며 계약은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