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팔걸이 좌석으로 교체된 4,507석의 장충체육관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5-01-15 11:49
오는 17일 재개장을 앞둔 장충체육관에서 15일 오전 서울시 관계자들이 재개장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 문제와 시설 개보수 요구로 2012년 5월 리모델링에 들어간 후 2년 8개월만에 다시 문을 여는 장충체육관은 당초 지하 1층∼지상 3층(전체면적 8천385㎡)에서 지하 2층∼지상 3층(1만 1천429㎡) 규모로 커졌고 관람석은 총 4천507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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