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5공단, 확장단지 추가 조성 및 혁신, 재생사업 등을 통해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금오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경북(구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 거점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창조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5공단 구미하이테크밸리(공정률 37%), 4공단 확장단지(공정률 66%) 등 11.8㎢(356만평)의 국가산업단지가 총사업비 2조 7,812억 원 규모로 새롭게 조성 중에 있어, 기존공단(24.4㎢, 737만평)에 비해 50% 가까이 경제영토가 넓어질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는 5공단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공단 인프라 확충, IT 등 기존산업을 바탕으로 한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 탄소섬유 등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를 통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힘을 가진 도시로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북(구미)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구미단지를 생산만 하던 곳에서 벗어나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창조산업단지의 대표 모델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