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주택 가스 폭발 3명 화상

경북 영천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3명이 화상을 입었다.


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배모(67) 씨 등 3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LP가스통을 설치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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