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노키 이치노유 료칸(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도쿄에서 열차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온천마을 하코네.
일본의 대표적인 산인 후지산과 가까이 있는 지역으로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주말 여행지다. 온천수로 삶은 검은 달걀이 명물인 오와쿠다니 등 다양한 관광지와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아시 호수 유람선, 하코네 케이블카 등을 이용해 온천여행과 함께 관광도 가능하다.
메이지 16년 창업 이래, 116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미카와야 료칸(Mikawaya)은 하코네의 중복 해발 660m에 위치하고 있어 묘진카다케, 타이몬, 센켄 야마 등을 조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호텔 내에는 일본식 온천, 일식요리와 더불어 전통적인 일본풍 여관의 객실이 있어 일본 특유의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시나노키 이치노유 료칸(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시나노키 이치노유 료칸(Shinanoki Ichinoyu)은 몸에 좋은 온천으로 유명하다. 피부질환, 화상에 좋은 알카리 성분의 온천과 신경통, 호흡기계통의 질병에 좋은 유황성분의 2종류의 온천을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본관과 떨어진 별관은 전실 노천온천 포함하고 이치노유판 스위트룸을 테마로 지어졌다. 또한 오로지 단 둘만의 공간이나 가족만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토우노사와 이치노유 료칸(사진=땡처리닷컴 제공) 토우노사와 이치노유 료칸(Ichinoyu Honkan)은 메이지 시대의 고풍스러움이 남아있으며 온천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노천온천을 포함한 객실과, 가족탕(숙박자무료/예약제) 등 대욕장에서의 온천욕 이외에도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하코네의 다른 료칸과 비교하여 경제적인 숙박가격과 식사코스 기호 등 가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예산이 많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요시이케 료칸(Yoshike)은 하코네의 유모토(湯本)역에서 도보로 6분이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번잡한 일상을 잊고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호텔 내에는 온천과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노천탕, 연회장, 레스토랑, 라운지, 클럽, 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고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하게 구성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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