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뒤흔든 신흥 종교집단 비리 파헤친다

영화 '치외법권'에 임창정 최다니엘 장광 이경영 임은경 캐스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사진=유니프로 제공)
한국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제작 ㈜유니프로·휴메니테라 홀딩스)에 임창정 최다니엘 장광 이경영 임은경이 캐스팅됐다.

9일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판씨네마㈜에 따르면 캐스팅을 완료한 영화 치외법권의 촬영은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통제불능의 프로파일러와 강력계 형사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FBI 출신 프로파일러 정진 역은 임창정이,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은 최다니엘이 각각 맡았다.


두 배우는 2012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모자들'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강력계 형사 같은 FBI 출신 프로파일러 임창정과 프로파일러인 듯한 강력계 형사 최다니엘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어떠한 명령과 외압도 받지 않은 특별한 팀으로 뭉쳐 사건을 끝까지 파헤친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파헤치는 종교집단 극락교의 교주 성기 역은 '도가니'에서 섬뜩한 악역 연기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광이 맡았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임은경은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쥔, 극락교의 비리를 파헤치는 임창정과 최다니엘을 돕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경영은 극락교 교주를 검거하기 위해 의기투합시키는 특수본 왕팀장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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