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심 원룸 성매매업소 적발

전남 순천경찰서는 순천 신대지구의 한 원룸에서 성매매를 알선해온 업주 박모(43)씨와 성매매 여성 김모(31)씨 등 2명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성매매에 사용된 물품 등을 압수했다고 7일 밝혔다.

박씨는 원룸 2층을 빌려 인터넷 구인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 여성을 고용하고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이용해 성매수 남성을 유인하는 수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학교와 주택가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는 신종 성매매업소 등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