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노홍철-유재석 ''형수님이 아까워요''
2008-04-06 16:32
sd
8살 연하의 피부과 여의사 한모씨(30)와 개그맨 박명수(38)가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유재석(오른쪽)과 노홍철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8살 연상연하의 박명수-한모씨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모님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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