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숨은 명소'까지 만나자

KRT여행사,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4국 8일 여행' 소개

발칸반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사진=KRT여행사 제공)
발칸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해 특유의 낭만적 정취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여행지다.

크로아티아 여행은 기간에 따라 보통 수도인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남단으로 향하면서 자다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을 거쳐 두브로브니크에서 마무리하게 된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사진=KRT여행사 제공)
하지만 위의 주요코스 외에도 크로아티아에는 우리에게 아직 덜 알려진 명소가 많다.

크로아티아 서부의 작은 마을 모토분의 경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의 모티브가 된 곳이다.

해발 270m 높이의 언덕에 오밀조밀 집들이 모여 있는 모토분은 멀리서 보면 마치 공중에 떠있는 섬처럼 보인다. 이 인상적인 지형 때문에 모토분에는 넓은 와이너리가 펼쳐져 있다. 또한 모토분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국제영화제로도 유명하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디오클레시안 궁전 (사진=KRT여행사 제공)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북부에 있는 크르크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크르크섬은 크로아티아 최대의 섬으로 역사적으로 문화 중심지였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연중 300일 이상 화창한 날씨로 여행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크르크섬은 1,430m에 달하는 장대한 다리로 크로아티아 본토와 연결돼 있어 페리를 타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하다. 맑고 투명한 해변과 더불어 섬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지중해풍 건물을 만나볼 수 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플라차거리 (사진=KRT여행사 제공)
'천공의 섬' 모토분과 크로아티아 최대 섬인 크르크섬 일정을 포함한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4국 8일' 상품을 KRT여행사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KRT여행사의 상품은 크로아티아 주요 명소와 더불어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세계문화유산 도시 코토르, 로비니의 성 유페미아 성당, 유럽에서 가장 큰 포스토니아 동굴, 그림 같은 호반도시 블레드 등을 체험하는 일정이다.

가격은 169만 원(총액운임)부터며 왕복항공권(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가능)과 전 일정 4성 호텔, 4대 현지식, 개인 수신기 등을 모두 포함한다. 단 가이드와 기사 경비(전 일정 80유로) 등은 불포함 사항이다.

문의=KRT여행사(유럽팀 02-2124-5468/www.k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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