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신축 학생생활관 '양진재' 운영

충북대가 26일 신축 학생생활관으로 '참마음을 기르는 생활관'이라는 뜻의 '양진재'를 내년 1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진재'는 사업비 37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4층짜리 2개동으로 건립됐으며 남.녀 700명씩 모두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부부 학생을 위한 기혼자 숙소 35실과 정독실, 편의점, 세탁실뿐 아니라 탁구장과 당구장,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생활관 명칭은 학내 구성원의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남학생동은 '인의관', 여학생동은 '예지관'으로 인의예지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학 측은 '양진재'가 운영되면 학생 생활관 수용률이 당초 14%에서 21%까지 높아져 학생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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