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핵심 4국과 카타르 '도하'를 한번에

노랑풍선, '짧고 알찬 동유럽 4국·도하CITY 8일' 소개

프라하 구시가 전경 (사진=최선미 기자)프라하 구시가 전경 (사진=최선미 기자)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카타르 도하의 전통시장까지, 동유럽 주요 도시와 경유지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동유럽 4국 8일' 상품을 노랑풍선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노랑풍선의 동유럽 여행상품은 체코의 수도이자 '백탑의 도시' 프라하 시티투어와 야경 관광, 중세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세계유산' 체스키크룸로프 일정을 포함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와 비엔나 쉔브른궁전, 폴란드 오슈비엥침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등을 관광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어부의 요새와 다뉴브강 야간 크루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라하 구시가 천문시계탑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프라하 구시가 천문시계탑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상품의 가격은 1월18일 출발 기준 157만 8,000원(총액운임)이다. 카타르항공을 이용(아시아나 마일리지 약 75% 적립 가능)하며 전 일정 1~2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숙박한다.

이와 더불어 현지 특식으로 호이리게, 쉬니첼, 보헤미안립스, 굴라쉬 등이 제공된다. 단 가이드와 기사 경비(80유로)는 불포함 사항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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