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가에는 에어프랑스를 이용해 파리까지 직항으로 이동하는 왕복항공권과, 에트왈프랑스 자유여행 전용 호텔에서의 4박 및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다. 약 50만원 상당의 유류할증료와 세금도 모두 포함된 금액이 187만원이다.
전 일정 자유여행으로, 발길 닿는 데로 샹제리제 거리를 걸어도 되고 콩고드 광장을 찾아도 된다. 개선문과 에펠탑도, 노틀담 성당도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찾아가 낯선 이국의 땅에서 향수에 젖어볼 수도 있다.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인근에 위치한 3성급 호텔, 티볼리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파리 시내와 근교 여행이 아주 편리한 덕이다. 티볼리는 파리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최근 모든 시설을 리노베이션해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이 가능하다. 더불어 조식도 제공되어 아침부터 식사를 위해 거리를 헤맬 필요가 없다.
중식과 석식 그리고 데이투어나 크루즈 투어 등의 선택 관광 등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선택사항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엔스타일투어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