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오키나와를 자전거로 맘껏 달릴 기회

'오키나와 센츄리 런' 대회 눈앞… 재패니안, 19일까지 참가접수 대행

추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 참가자들 (사진=재패니안 제공)
오키나와를 색다르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매년 열리는 자전거 대회 '츄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 런'에 참여하는 것이다.

초보자에서 전문 라이더까지 3개 코스로 나뉘어 마음껏 페달을 밟으며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멀리서 방문한 참가자를 위해 현지에서 자전거도 렌트해준다.

추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 코스 경관 (사진=재패니안 제공)
전문 라이더를 위한 츄라시마 센츄리 코스는 160㎞ 길이로 오키나와의 '3대 미교' 와루미대교, 고우리대교, 해중도로를 포함한다.


3대 미교의 양 사이드로 시원하게 뻗어있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달리다 보면 마치 바람이 된 듯 한 기분을 선사한다.

추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 코스 경관 (사진=재패니안 제공)
좀 더 느긋하게 달리고 싶다면 100㎞의 츄라시마 시사이드 코스를 신청하면 된다. 처음 도전하는 장거리 코스로 선택하기에도 최적이다.

코스의 약 80%가 평탄해 상쾌하게 오키나와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2015년 대회에서는 세계유산 나키진 성터가 새 쉼터로 개설된다.

추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 여성 참가자의 모습 (사진=재패니안 제공)
50㎞ 츄라시마 멘소레 코스는 오키나와 관광객이 참여하기에 적합하다. 초보자나 여성도 달리기에 좋은 최단 코스다.

오키나와의 리조트 관광 거점인 온나손,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마을인 요미탄 마을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중간 중간에 설치된 에이드 스테이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오키나와의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즐길 수 있다.

6번째 대회인 '츄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 런 2015'는 내년 1월17일~18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면 12월23일까지 최종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에서 12월19일 금요일까지 참가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 참가자의 모습 (사진=재패니안 제공)
이와 더불어 재패니안은 '츄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 런 2015' 대회 참가와 오키나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3박4일 자유여행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재패니안의 '츄라시마 오키나와 센츄리 런' 자유여행 상품은 대회 참가비(10만 500엔)와 싸이클 렌탈 예약, 참가 대행 서비스를 기본으로 포함한다.

또한 진에어~오키나와 왕복항공권, 키-웨스트 클럽 3일 숙박권과 2조식, 전용 렌터카 4일, 여행자 보험, 나만의 맞춤 일정표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기준 89만 9,000원(총액운임).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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