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티볼리'는 동급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는가하면, 10개 부위에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해 충돌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공간 부족으로 고민하던 소비자들이 레저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SUV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