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건강이에요"

김유진 뷰티컨설턴트 인터뷰

(사진=최현미 기자)
최근 외모를 탈바꿈 시켜줌으로서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고 나아가 인생까지 바꿔준다는 내용의 케이블 TV 프로그램이 논란과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적인 외모를 바꾸는 것이 한사람의 마음과 생각, 더불어 인생까지 바꿔주는 것이 가능한걸까?

그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면 성형수술이 꼭 더 나은 아름다움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여성을 비롯해 남성들마저 그루밍족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사람들은 자신의 외적인 부분까지 경쟁력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걸까?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을 얻기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는 김유진 뷰티컨설턴트를 만나봤다.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 마냥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고 신중하게 오랫동안 생각했다면 성형수술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에서 방향키를 쥘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건강입니다."

김 뷰티컨설턴트를 어릴 때부터 그다지 건강한 편이 아니었다고 한다. 아니 되려 너무 몸이 약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그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고 한다.

"예뻐지는 것은커녕 정말 건강해지고 싶었어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지 못하다보니까 제가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건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치약, 화장품, 샴푸 등에 관한 비밀도 많이 알게 됐죠."

(사진=최현미 기자)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치약과 화장품, 샴푸 등에 사용되고 있는 화학 성분이 얼마나 건강에 해롭고 질병을 야기 시키는지에 알게 된 후 아무거나 쓸 수 없었다는 김 뷰티컨설턴트는 자신에게 맞고 건강한 제품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해로운 화학성분만 없는 제품만 써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물론 그 뿐만 아니라 완벽한 채식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채식 위주의 식단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식기를 사용하기 않죠.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건강해야 아름다움 역시 추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아름다움 역시 건강해서 에너지가 있어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는 김 뷰티컨설턴트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의 지인에게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건강함 삶은 아주 작은 일상을 바꾸는데서 온다고 말하는 김 뷰티컨설턴트의 말에 따라 오늘부터 작은 습관부터 바꾸며 건강한 삶에 가까이 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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