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산토리니의 북서쪽 고지대, 이메로비글리 마을에 위치한 이 호텔은 한눈에 바다와 이아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 명물인 스카로스(Scaros) 성채와도 걸어서 산책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화려한 전망과 더불어 스타일리시 객실, 바다와 이어진 듯 보이는 두 개의 인피니티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그레이스 산토리니는 로맨틱 허니문 장소로 더할 나위 없다.
호텔 객실내 침대 매트리스도 투숙객의 허리가 보다 편안하도록 럭셔리한 3개의 매트리스 폼으로 준비돼 있으며 선베드에 누운 채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거나 소설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맘마미아 등 각종 영화 DVD가 구비돼 있어 '필름 속 풍경'에서 필름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해질 무렵 석양을 배경으로 식사와 와인을 즐기는 것은 기본이다.
그레이스산토리니 호텔 3박과 그레이스 미코노스호텔 3박 이상을 예약할 경우 3코스 디너와 로컬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허니문스윗룸 이상을 5박 이상 숙박 시에는 4코스 디너, 섬투어(날씨 조건 충족시), 꽃장식 선물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6박 숙박 시(4월15일~6월10일, 9월16일~10월31일)에는 1박이 무료이며 출발 3개월 전 조기 예약 시 호텔요금의 10%를 할인(50% 환불 불가 조건)해 준다.
문의=꿈꾸는여행(02-771-1932/www.nicetr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