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의 실제 역사는 50년도 되지 않았지만 전통을 최대한 지키면서 현대적 시설을 적절히 조화시킨 덕분에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유후인 지역에는 수준 높은 료칸이 즐비하지만 그 중에서도 '료칸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는 유후인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조용한 곳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료칸으로 알려져 있다.
새의 지저귐과 곤충들의 울음소리를 벗 삼아 료칸 투숙객들은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대가족이 함께 온천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의 부모님을 비롯해 8~10명이 충분히 한 공간에 머물면서도 각방을 쓸 수 있을만한 규모다.
토다테이 이외 각 별채 객실들도 세월, 봄, 눈 등 다양한 컨셉과 규모로 우아하게 연출돼 있으며 어느 곳에서든 자연을 감상하며 인상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족탕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 또는 부부 단위로 오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식사로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숙소 주변 산책길 중간 지점에 준비돼 있는 온천타마고(삶은 계란)도 별미다.
재패니안 관계자는 "요즘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단위 여행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유후인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부모님을 좋은 장소에서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밝혔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