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실속 자유여행, 단 한명도 '출발 보장'

보물섬투어, 1인 출발 가능한 '중국 에어텔' 상품 선봬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가 겨울철 중국지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상해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의 타사 자유여행 상품은 출발 인원이 8명 또는 4명으로 형성되어야만 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메리트가 높다. 보물섬투어의 상해 자유여행(에어텔) 상품은 단 1명이 예약하더라도 항공과 호텔 예약이 가능해 출발할 수 있다.

상해 박물관을 비롯해 남경로, 외탄, 황포강, 동방명주, 정대광장, 타이캉루, 신천지 등 상해 유명 관광지를 자신이 구성한 일정으로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호텔은 남경로에 인접한 화미국제(MAGNIFICENT INTERNATIONAL HOTEL)로 위치와 서비스가 우수해 개별 자유여행객에게 딱 맞는 호텔이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는 자사 상품으로 떠나는 고객에게 지퍼백, 네임택, 여권커버, 포토북 무료제작권, 보물섬투어 볼펜, 롯데면세점 특별할인권, 외환은행 환전 우대쿠폰, 상해 관광지도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에서는 중국항공권, 중국호텔, 여행자보험접수, 패스, 픽업 서비스 비용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보물섬투어의 '원스톱 비자+에어텔' 상품은 쉽고 빠른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100/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