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피지(FIJI)다… 사진으로 보는 '남태평양의 낙원'

'남태평양의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리는 피지(FIJI)는 미셀 파이퍼, 피어스 브로스넌, 빌 게이츠, 링고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이름난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피지를 이루는 333개 섬은 기이한 모양의 해변과 산호 군락이 어우러져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작품이 된다. 피지는 우리나라 경상북도 면적으로 피지 섬의 3분의 2정도는 무인도이며 그 외의 섬은 리조트가 밀집한 섬, 개인 소유의 섬,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로 이뤄진 섬, 모래로만 형성된 샌드 섬 등 다양한 섬들이 있다.

대한항공 직항이 주 3회(화, 목, 일) 운항되고 있어 생각보다 가까운 휴양지인 피지를 사진으로 알아보자 [포토 뉴스]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세계 3대 선셋 지역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연중 온화한 기후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8천원부터 2억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서핑 등 100여가지의 액티비티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깨끗한 물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날짜변경선이 지나가는 타베우니 섬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세계 3대 다이빙 지역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콩드 나스트 트래블러 선정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민족'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별 쏟아지는 피지의 밤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16개의 골프장, 골프 연회원권이 50만원대 (사진=피지관광청 제공)


취재협조=피지관광청(www.HappyFIJI.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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