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갑자기 떠나다니" ''터틀맨'' 故임성훈 빈소 조문 이어져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故 임성훈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빈소를 찾는 동료 연예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임성훈의 빈소에는 가수 이현우, 은지원, MC 몽, 조덕배 그리고 개그맨 김구라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찾아와 그의 죽음을 추도했다.



목발을 짚고 빈소를 찾은 선배 가수 조덕배는 "음악성을 지닌 굉장히 아까운 후배"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앞서 조문을 마친 개그맨 김구라는 "지난 월요일 통화하고 한번 보기로 했는데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온 방송인 정은아는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운 분"이라고 고인을 회상하며 "갑자기 이렇게 돼서 안타깝다"고 애도를 표했다.

지난 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한 故 임성훈의 발인은 4일 오전 11시 30분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진행되며 오후 1시 20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 절차를 거친 후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영면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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