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3일 전남 여수시 월내동 여수공장에서 허진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o.1 CCR(접촉개질공정) 증설과 No.3 자일렌 공정을 신설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인 연간 280만 톤의 방향족 제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고, 일부 수입에 의존하던 방향족혼합화합물도 자체 생산하게 됐다.
또한 저유황 LPG를 프로판과 부탄으로 분리하는 No.4 LPG공정도 이날 준공돼, 기존 하루 2만5,500배럴이던 처리 능력을 3만7천500배럴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