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오픈해 현재까지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3개의 고층 빌딩 위에 범선이 놓인 디자인으로 구성된 건축물로 전세계 여행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멋진 외관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묵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객실 안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파노라뷰 때문이다.
객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싱가포르 시티뷰는 여느 전망대에서 보는 시티뷰에 비할 것이 아니다. 싱가포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망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단연 최고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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