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찰나] 니가타, 나무 위도 아래도 단풍으로 물들이다

일본식 멋을 품고 있는 니가타 정원은 주말에 내린 비 때문에 더 멋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촉촉하게 젖은 땅은 나무 가지 위보다 더욱 붉게 물들어 있다. 알록달록하게 단풍으로 물든 니가타의 일본식 정원을 천천히 산책하다 보니 바쁜 일상의 고단함이 잊혀지는 듯하다. [포토뉴스]

니가타 (사진=김유정 기자)

니가타 (사진=김유정 기자)

니가타 (사진=김유정 기자)

니가타 (사진=김유정 기자)

니가타 (사진=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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