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선행시민으로 선정된 시민은 지난 7월 지하철 화재사고 진압으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권택근 씨와 김대석 씨, 8월 폭우피해 때 인명구조와 피해복구에 큰 공을 세운 정용호 씨와 곽종대 씨 등 9명, 중도입국자녀학교 보금자리 제공 등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한 임영문, 최규자, 이현경 씨 등 총 17명이다.
시는 12월 1일 오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이들 모범시민들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총 3차례 40명의 모범선행 시민을 표창했고, 내년에도 계속 발굴해 표창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