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 최고 미남' 최정만, 유부남 된다

'저 장가 가요' 오는 30일 1년 열애의 결실로 이예나 양(왼쪽)과 백년가약을 맺는 모래판 미남 장사 최정만.(자료사진=현대 코끼리 씨름단)
'미남 장사' 최정만(24 ·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부남이 된다.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최정만은 1살 연상의 신부 이예나 양과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 6층 아모리스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둘은 지난해 처음 만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실을 맺었다. 신부는 일본계 무역회사에서 근무한 미모의 재원이다.

최정만은 경기대 시절인 지난 2011년 추석대회에서 금강장사(90kg 이하)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잘 생긴 외모로도 주목받은 최정만은 이후 현대 코끼리 씨름단에 입단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설날대회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실력도 인정받았다.

최정만-이예나 커플은 결혼식 다음 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목포 현대 씨름단 사원 아파트에서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씨름단 훈련장과 숙소 옆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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