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디는 여행객들의 주요 허브로써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숍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으며 대부분의 상점에서 인도스타일 또는 피지언 스타일의 최신음악이 흘러나온다. 또한 난디에서는 스카이다이빙, 제트 스키, 골프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전통시장에서는 피지언들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다.
피지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피지 여행의 기초가 되는 지역인 난디의 주요 명소들을 소개한다.
◈ 잠자는 거인의 정원
또한 오랜 비행 후 여독을 풀기에 좋아 도착 후 첫 번째 일정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춤추는 발레리나', '매니큐어 바른 열 손가락' 등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난초들을 만날 수 있다.
◈ 스리수바 수브라마니야 스와미 템플
◈ 난디 마켓
난디 마켓은 오후 4시면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며 퀸즈 로드에서 호스피털 로드로 꺾어지는 곳에 위치한다.
◈ 비세이세이 마을과 분다 포인트
분다 포인트와 인접한 비세이세이는 피지 최초의 영국령 마을이자 피지의 기원이 된 마을로 알려진 역사적 명소이다. 이곳의 원주민들은 피지 전통 가옥에서 전통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유서 깊은 마을 비세이세이의 많은 추장들이 피지의 대통령으로 선출됐으며 현직 대통령도 이곳 출신이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등 외국의 국빈들이 피지를 방문할 때마다 잊지 않고 찾는 단골 방문지이기도 하다. 이곳에 방문할 경우에는 지나친 노출이 있는 복장을 삼가고 모자는 쓰지 않는 것이 예의다.
◈ 데나라우 아일랜드
또한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소피텔, 힐튼, 래디슨, 윈덤 리조트, 골프테라스 등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으며 쉐라톤에서 운영하는 세계적 수준의 18홀 골프코스 데나라우 골프 앤 라켓클럽이 위치해 있다.
◈ 삼베토 온천과 진흙수영장
그 후 두 번째로 따뜻한 온천탕에 들어가 온천욕을 즐긴 후 가장 뜨거운 온천탕에 들어간다. 삼베토 온천은 탈의실 등의 시설이 완벽하게 마련돼 있지는 않지만 수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해 즐겁게 온천욕을 하고 한바탕 놀다가는 곳이다. 온천 후에는 피부가 보드라워진 것이 바로 느껴진다.
취재협조=피지관광청(www.HappyFIJI.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