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옷장 전문털이 50대男 영장

부산 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남자목욕탕 탈의실 옷장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53)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중구와 서구 등 부산지역 찜질방과 목욕탕에서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탈의실 옷장을 연 뒤 현금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종전과 6범인 김 씨는 교도소 출소 이후 곧바로 같은 범죄를 되풀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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