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유럽이 '성큼', 크로아티아 8일 일주

볼림 크로아티아, 5성급 호텔 포함 '럭셔리' 여행상품 소개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축구 잘하는 유럽 국가 중 하나라는 이미지 외엔 떠올릴게 없었던 크로아티아. 올해 초 케이블 방송 '꽃보다 누나'의 인기 여파로 최근까지 가장 핫한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와 끝없이 펼쳐진 빨간 지붕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의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럽의 다른 국가와 함께 둘러보는 일정보다는 오로지 크로아티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준비해 보길 추천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엔스타일투어의 크로아티아 전문 브랜드 볼림 크로아티아에서 직원들이 크로아티아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전문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크로아티아 핵심 8일' 상품은 크로아티아의 수도이자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자그레브부터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됐던 플리트 비체 호수, 아드리아해의 진짜 보석 두브로브니크, 해안도시 스플리트 까지 크로아티아의 모든 것을 자유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특히 '크로아티아 핵심 8일' 여행상품의 테마는 럭셔리여행으로 스몰럭셔리 체인의 5성급 호텔 두브로브니크 오션뷰 디럭스룸에서 숙박하게 돼 객실 내에서도 아드리아해를 만끽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루프트한자편 왕복항공권, 엘라피티투어, 공항~호텔간 픽업 서비스, 여행자보험, 와인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엔스타일투어 홈페이지(www.nstyl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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