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니스는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로 연평균 15도의 온화한 기후, 푸른빛의 해변, 많은 역사 문화와 함께 프랑스만의 로맨틱함도 느낄 수 있어 이미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허니문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니스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샤갈, 마티스 등 유명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곳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정착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현재 그들의 예술혼이 깃 들여진 작품들을 거리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다.
엔스타일투어에서는 니스와 함께 낭만의 도시 파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니스·파리 7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럽전문 여행사 엔스타일투어 홈페이지(www.nstyl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