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 월드아이드' 이파 블랙 북한 담당관은 4일 "내년 초부터 강원도 통천군과 법동군에서 주민들의 영양 개선을 돕는 게 핵심"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말했다.
블랙 북한 담당관은 "두 지역 주민들에게 보전농법을 전수와 식품가공기계를 제공하고 협동농장에 관개시설을 설치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램 담당관은 "앞으로 3년 반 동안 진행될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 150만 유로(미화 187만 달러)를 최근 유럽연합에 요청해 승인되는 대로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컨선 월드와이드는 올해 200만 유로(미화 250만 달러)를 투입해 황해도와 평안도에서 식량과 식수, 위생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