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3일 "창원여성회관 창원관 1층에 '장난감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하고 11월 중에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쯤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현재 진해구 중원로터리 옆 '아이세상 장난감도서관'과 마산종합운동장 인근 여성회관 마산관에 '장난감도서관' 등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성회관 창원관 장난감도서관은 창원시 거주 만 5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된다.
회원가입(연회비 2만 원) 후 장난감 구입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500원~5,000원)을 지불하고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7일 이내로 하고 주 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운동'은 196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부모와 교사로 구성된 소규모 모임에서 시작됐으며 교육용 장난감이나 도서 등을 대여하고 아동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이용은 ▲장난감도서관 창원관(287-5242) ▲장난감도서관 마산관(225-3996) ▲진해아이세상 장난감도서관(541-19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