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트위터에 올린 비키니 영상 보러가기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긴 니콜은 뱀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신이 나서 달려나오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X Factor' 심사위원인 니콜은 이 영상과 함께 '난 바다가 좋다! 오늘 밤 내 공연 전에 플로리다에서 물놀이를 했다'고 글을 올렸다.
해외누리꾼들은 '몸매가 좋다' '예쁘지만 섹시하지는 않다' '샘난다' '나도 저런 몸이 되고 싶다' '정말 멋지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