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매체 진잉넷(金鹰网)은 최근 중국 대학생들을 상대로 ‘마음에 드는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탕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영화 ‘색,계’에서 량차오웨이(梁朝伟)와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중국 내 연예활동이 금지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인기도 조사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판빙빙(范冰冰)은 탕웨이에 밀려 2위를 차지했으며, 안젤라 베이비(Angela baby), 가오위안위안(高圆圆)이 그 뒤를 이었다.
자오웨이(赵薇)와 리샤오루(李小璐)는 각각 11위, 12위를 차지했다. 또 월드스타인 짱쯔이(章子怡)는 13위를 올랐고, 타이완 최고 톱모델인 린즈링(林志玲)은 15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