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소속사 한걸음 엔터테인먼트는 5일 '임창정의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라며 "최근 떠도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대응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육권에 대해서는 "임창정이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김씨가 막내 아들을 키우기로 했다"리고 덧붙였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김 모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사실이 노컷뉴스 단독보도를 통해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3일 노컷뉴스 단독보도 "임창정, 프로골퍼 부인과 결혼 7년 만에 파경") 그러나 보도 직후 온라인에는 두사람과 자녀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악성루머가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임창정 측은 "부모가 부득이하게 이혼을 하긴 했지만 형제라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자주 왕래하고, 유치원과 학교 등도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임창정은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놀랐을 아이들을 생각해 당분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