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박)병호가 제일 쉬웠어요"

봉중근,"(박)병호가 제일 쉬웠어요"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9개 구단으로 3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3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LG 봉준근이 넥센 박병호가 가장 쉬운 타자라고 얘기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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