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이달중 구글플레이를 통해 넥서스 4를 한정 판매하며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출시할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넥서스 4를 오프라인(매장) 판매는 하지 않고 오로지 구글의 온라인마켓을 이용한 판매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서스4는 전 세계 200여 통신사가 제공하는 3G 네트워크와 호환되며, 통신사나 국가에 관계없이 가입자식별모듈(유심)만 끼우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 판매되는 넥서스 4의 가격은 다소 비싸다.
미국에서는 8GB가 299달러(약 32만 5천원), 16GB가 349달러(약 38만원)에 판매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보다 비싼 60만원대로 책정됐다.
넥서스4는 4.7인치 대화면 'True HD IPS Plus'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드래곤 S4 프로), 2GB 램을 탑재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젤리빈)이다.
한편 HTC의 '넥서스원', 삼성의 '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 에 이은 구글의 4번째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는 구글의 기준이 되는 폰인 만큼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어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이통사를 통한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으며 OS업데이트 지원 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