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 49kg의 완벽한 몸매와 뛰어난 치어리딩으로 많은 남성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정은 그동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창원LG세이커스,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등 주로 야구와 농구장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김연정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부터 투입된다. 가족 단위 축구팬을 위한 '키즈 파크'도 마련돼 어린이 팬 동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남은 "팬들의 응원문화 정착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치어리더 김연정을 영입했다. 관중동원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상당한 기대감을 전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9일 낮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릴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 관중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2개 노선을 운행한다.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10분과 1시 20분에 두 차례 운영되며, 경기 후에는 오후 4시 30분, 4시 50분에 스틸야드에서 출발한다.
포항 이마트 문덕점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경기 후에는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한 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한편 포항 미드필더 이명주(23)는 6일 오전 장성환 사장, 황선홍 감독, 김일진 코치와 함께 자매결연사 포스코켐텍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