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153명을 비롯해 초등교사 1천337명, 중등교사 2천15명, 유치원 원감급 9명, 초등교감급 137명, 중등 교감급 73명 등 모두 3천724명이다.
교장급 인사는 중앙 인사가 확정되면 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이동에 따른 불편를 최소화하고 학사 일정의 철저한 마무리를 위해 지난해와 비교해 일주일 정도 앞당겨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서열 명부를 기초로 교원의 희망과 생활 근거지를 고려하고, 타 시도 전입 교원은 가급적 희망 시.군에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사 발표 전 실시했던 초등교사 타 시군 전보서열 조회 서비스를 통해 교원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타 시군 전보서열 조회 서비스와 같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개해 투명한 교원인사 행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