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송혜교 '그겨울', 13일 1·2회 연속 방송

1, 2회 스토리 밀접하게 연관

SBS 새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가 오는 13일 1,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로써 '그겨울'은 방송 첫주 만에 3회 분량이 전파를 탄다.

SBS 관계자는 12일 "1, 2회는 스토리가 워낙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두 편을 한꺼번에 방송함으로써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영상과 완성된 스토리가 녹아있어 1, 2편을 연속해서 시청하면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촬영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이미 상당히 많은 분량을 사전 제작했기에 첫 주에 3회를 방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겨울'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뛰어난 필력으로 마니아를 거느린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다. 13일 오후 9시 55분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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