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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방한한 아웅산 수치 여사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2013-01-28 19:19
국내 첫 방한한 아웅산 수치 여사
첫 방한한 아웅산 수치 여사가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이자 야당인 민주민족동맹(NLD) 대표로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와 2013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평창스페셜 올림픽에 참석차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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