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출신 장웅, 뭐하나 했더니…사업가 변신

ㅇㅇㅇㅇㅇㅇ
개그맨 장웅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9시언저리뉴스'로 이름을 알렸던 장웅은 최근 음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대형 마트를 돌며 시음행사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장웅은 친근한 모습과 특유의 재치, 진솔한 대화를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음행사에 임하고 있다"며 "동료 개그맨들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웅은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 그들의 궁금점과 요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반응도 좋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웅은 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일부 기부하며 의미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정기적으로 아동시설에 방문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