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빚 독촉 상환에 현직경찰 음독자살 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12-12-28 11:57
부산에서 은행으로부터 빚 상환독촉을 받던 현직 경찰관이 음독 자살을 시도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20분쯤 북구 구포동의 한 여관 안내실 입구에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57)경위가 쓰러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경위는 농약을 마셨으나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위 세척을 받고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조사 결과 A경위는 지난 26일 여관에 투숙했으며, 최근 은행으로부터 부채 상환독촉에 시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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