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주 살리노폴리스 지역에 살고 있는 키 203cm 소녀 엘리사니 실바 다 크루즈(17)에게 키 162cm 남자친구가 생겼다.
큰 키로 브라질에서 유명한 엘리사니에게 반한 남성은 공사장 인부로 알려진 프란시날도 다 실바 카발호(22)다.
친구들이 '포옹은 어떻게 하느냐'며 놀려대도 "사람들 말은 상관없다"는 프란시날도는 "다 방법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녀는 아름답다"며 "키가 크지만 예쁘고 얼굴도 아름답다"고 말했다.
모델 지망생인 엘리사니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거인증이 생겨 남달리 빠르게 키가 자라면서 13살때부터 등, 가슴, 무릎 등 관절 통증에 시달렸다고.
그녀는 "사람들이나 나를 대하는 그의 성격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상당히 예쁘다' '키가 6피트(약 182cm)가 넘으면 우락부락해 보이는데 그녀는 여성스럽다' '귀여운 커플' '그가 행복해 보인다' '그녀를 런웨이에서 보고 싶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