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기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이명박대통령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울려 퍼진 것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는 열정과 패기로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뻗어 가는 우리 G20세대 젊은이들에 달려있다”며“젊은이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하면서 언제나 젊고 활기찬 새마을운동이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내 새마을지도자 3천여명이 참여 했고 그 열기는 한겨울 추위를 녹이고도 남았을 정도로 뜨거웠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올 한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모든 회원들이 똘똘 뭉쳐 뉴새마을 4대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왔던 것.녹색생활화(Green Korea), 품격높이기(Smart Korea), 행복나누기(Happy Korea), 새마을세계화(Global Korea)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고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같은 공로로 유공자들이 포상을 받았다.
가장 영예로운 새마을훈장 3명과 새마을포장2명, 대통령표창 9명,국무총리표창 9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70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128명, 도지사표창 163명, 경기도새마을회장표창 146명등 530명이 한 꺼번에 상을 받은 것이다.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25만 경기도새마을가족이 힘을 합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홀몸노인 돌봄사업과 선진형 마을공동체 뉴새마을 만들기 사업등을 추진했고 몽골, 우즈벡, 캄보디아 해외협력사업등 새마을운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묵묵히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 중앙회장은 2013년 새마을운동 7대 역점사업도 제시하면서 전국의 모든 회원들과 역량을 결집 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범국민 교육 및 캠페인, ▲사회 갈등 해소와 통합을 위한 나눔운동 활성화, ▲마을 단위 실천사업을 통한 뉴새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
또 ▲글로벌 새마을운동을 위한 교육, ▲ 시범마을의 발전적 추진, ▲새마을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생 등 청년조직 확대, ▲건전한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민·관·산 협력체계 구축, ▲언론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대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25만 경기도새마을 가족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지사는 특히”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만큼 국민통합에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가브랜드로써 시대변화에 따른 책임 있는 역할을 해왔다"며"우리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3천여명의 경기도새마을 회원들의 ‘새다짐․새출발’의 결의에 찬 모습에서 2013년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