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00만 돌파…'광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26년 11일까지 197만 4647명 동원

26년
영화 '26년'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로 올라섰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11일 하루 동안 611개(상영횟수 2417회) 상영관에서 8만 4821명을 동원하며 누적 197만 4647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임에도 여전히 하루 평균 8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만큼 개봉 14일 만인 12일 200만 돌파가 확실하다.

26년은 지난달 29일 개봉 후 신규 개봉작이 연이어 쏟아졌음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또 재관람 열풍 등 입소문은 물론 높은 만족도로 온라인 상에서 추천 열풍이 불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광해는 12일 배급사 기준 누적 1230만 4000명을 기록, '왕의 남자'의 1230만 2831명을 뛰어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3위에 등극했다. 통합전산망에서는 11일까지 1224만 1584명으로 약 6만 여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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