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엉덩이 미녀 탄생 '2012 미스 엉덩이'

브라질에서 올해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선발했다고 지난 1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진행된 '2012 미스 엉덩이 선발대회' 최종 무대에서 카린 펠리자르두(29)가 다른 최종 진출자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 카린은 상금 1천600파운드(약 280만원)를 받게 됐다.


올해가 두번째인 이 이색 대회에서 최종 선발자 15명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탄력있는 몸매를 위해 수년간 운동을 열심히 한 것으로 알려진 카린은 "내 엉덩이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브라질 여성을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카린에 이어 2위는 안드레사 우라흐(25), 3위는 카밀라 베르나글리아(21)에게 돌아갔고, 각각 3천헤알(약 160만원), 2천헤알(약 100만원)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누리꾼들은 '나쁘지 않지만, 내 엉덩이가 더 낫다' '들어본적도 없는 대회다' '엉덩이가 정말 크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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