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KBS…‘해선’-‘서영이’-‘개콘’ 3단 콤보 시청률 1위

7개월만에 ‘일요일이 좋다’ 꺽은 ‘해피선데이’, 시청률 강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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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가 일요일 저녁을 접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는 14.6%, MBC ‘일밤’ 1부 ‘나는가수다2’ 4.8%, 2부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은 5.7%였다.

그동안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은 ‘K-POP스타’와 ‘런닝맨’에 밀려 지난 7개월간 2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렇지만 패밀리합창단의 결선 무대와 유희열, 윤상, 윤종신 출연이 관심을 모으면서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해피선데이’의 1위 탈환과 함께 ‘내 딸 서영이’도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24회 시청률은 32.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26.4%보다 6.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재(이상윤)는 이서영(이보영)이 아버지의 존재를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 더불어 이상우(박해진)와 강미경(박정아), 최호정(최윤영)의 삼각관계도 심화되면서 극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내 딸 서영이’의 1위 바통은 ‘개그콘서트’가 이어받았다.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20.9%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9주 연속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 주 동안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도 시청률 20%를 넘긴 프로그램은 ‘개그콘서트’가 유일하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노애’를 새롭게 선보였다. 배우 홍지민과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생활의 발견’은 시청률을 28.9%까지 끌어올리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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