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5일 “2013년도 카투사 지원자들의 입영 희망월(月)을 분석한 결과 1월에서 3월이 9.4대1에서 9.5대1로 나타났으며, 3월이 9.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전역한 뒤 복학하기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1월에서 3월 사이 입대를 지원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또 “2013년도 카투사 모집 인원은 1,930명이며, 모두 1만 4,729명이 지원해 전체적으로 7.6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무청은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본인과 가족 중에서 6명을 선발하여 난수를 추첨하게 한 다음, 이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각 월별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카투사의 복무 분야는 행정, 전투, 근무지원과 운전병 등이며, 복무기간은 국군 육군병과 같이 21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