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파송송 계란탁'' 주제가 불러

4일 KTV ''뮤직뱅크'' 로 1년만에 방송활동 시작

1년만에 방송활동을 시작하는 가수 리즈. (자료사진/노컷뉴스)

가수 리즈(Leeds)가 영화 ''파송송 계란탁''(감독 오상훈)의 주제곡 ''My Son''을 부르며 영화팬들을 찾아간다.

주연배우 임창정이 제작까지 맡아 화제가 된 영화 ''파송송 계란탁''은 엉뚱한 부자간의 코믹하지만 가슴 뭉클한 부정을 그리고 있다. 리즈는 이 영화의 주제곡 ''My Son''을 불러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잘 녹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리즈는 5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가문의 영광'' OST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당시 노라존스의 곡 ''Don''t know why''를 다시 불렀던 리즈는 가요관계자들로부터 호평 받아 또 다시 영화 주제가를 부르게 됐다.

리즈의 영화 ''파송송 계란탁'' OST 참여는 조성우 음악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성사됐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꽃피는 봄이 오면'' 등의 음악을 제작했던 조 감독은 "이번 영화가 따뜻한 이야기인 만큼 안정감 있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필요했다"며 "리즈의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느낌이 좋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친 이번 ''파송송 계란탁'' OST는 오는 15일 발매된다.

지난해 말 리메이크 앨범 ''메모리''(MEMORY)를 발표한 리즈는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5일 MBC ''음악캠프'', 6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1년만에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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