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중남미 현지에서 활동하는 여권 위조책과 짜고 국내 자금을 관리해주는 공범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부 학부모가 B 국가 국적을 취득했다고 외국인학교에 적어냈다가 뒤늦게 C 국가 국적을 취득했다며 서류를 다시 제출하는 등 허점을 드러내 브로커와 공모 가능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학부모들을 조사 중인 검찰은 이번 주까지 학부모 소환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안에 혐의가 드러난 이들에 대해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